블러쉬를 타투로 새긴다?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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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근 틱톡에서는 양 볼에 분홍빛 타투를 새겨 블러쉬를 한 듯한 효과를 내는 ‘블러쉬 타투’가 화제입니다.


지난달, 미국의 틱톡커 그레이스 크라크(@gracegclarke)는 자신의 틱톡 계정에 블러쉬 타투 시술 영상을 업로드 했습니다. 블러쉬 타투는 양 볼에 분홍색 잉크를 주입하는 시술로 화장을 따로 하지 않아도 발그레한 볼을 연출할 수 있는데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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볼에 타투를 받는 그녀의 영상은 순식간에 400만 이 넘는 조회수를 기록하며 뜨거운 논쟁거리가 되었습니다. 특히, 만성 안면홍조증을 가진 사람들이 블러쉬 타투의 필요성에 의문을 제기했는데요. 끝날 줄 모르는 논쟁에 해당 영상을 올린 틱톡커 그레이스는 자신의 생각을 담은 해명 영상을 올리기도 했습니다.
해당 영상에서 그녀는 블러쉬 타투는 2~3년간 지속 되고 일정 기간이 지나면 서서히 색이 옅어진다며, 화장을 하지 않고도 생기 있는 인상을 얻을 수 있어 시술 결과에 만족한다고 전했습니다. 지금도 틱톡에는 새로운 #blushtattoo 시술 영상이 심심치 않게 업로드되고 있는데요. 화장이 귀찮은 귀차니스트들에게는 좋은 대안이 될 수도 있겠으나, 시술 부위가 넓은 만큼 믿을 수 있는 전문가와의 상담을 통해 신중히 결정하는 것이 중요해 보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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